고전적인 순수 예술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창조적 표현을 의미하는 서브컬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한국의 아트 커뮤니케이션 그룹 ‘플래툰 쿤스트할레’를 소개합니다. 주류 문화가 아닌 새로운 문화를 활발하게 제안하고 보여주며 한국 문화의 다양화에 이바지하는 신선한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 Intended Audience : For those who don’t know about subculture or Platoon Kunsthalle which are running for the diversity of Korean culture
– Instructional Goal : Subculture can be as much meaningful as mainstream culture in this world. Because it prohibits one-way, boring culture.
< 링크가 깨져서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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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